청려원 반려동물 호텔 / 애견유치원 / 배려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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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달에도 돌아온 그루밍데이즈입니다~! 5월에는 특히 상반기 결산 겸, 2~3주에 걸쳐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집중 케어하였어요. 물론 유치원에서는 매달 발바닥 털 정리와 발톱 손질, 전동칫솔을 이용한 양치까지 꾸준히 해왔지만, 아이들마다 식습관과 치석이 쌓이는 속도가 달라 이번처럼 중간중간 치석 집중 케어 기간을 따로 갖기로 했답니다. 치석은 한 번 쌓이기 시작하면 더 단단하게 굳어 치아와 잇몸 사이를 파고들고, 결국 잇몸의 지지력을 약화시킬 수 있어요. 게다가 과도하게 쌓인 치석의 세균은 잇몸의 혈관을 타고 심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수의사 선생님들께서도 심장병이 있는 아이들에게서 심한 치석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치석의 경우에는 더욱 꼼꼼하고 부지런히 관리하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특히 길었던 그루밍데이즈의 결과물들과 함께 발톱 자르기를 썩 반기지 않던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함께 보시죠! ✨ 특별활동의 1번 타자, 아미! 이번에도 어김없이 첫 번째로 나선 아미~! 무려 15년간 선생님과 함께해온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자, 특별활동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든든한 파트너랍니다. 사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대부분의 특별활동은 아미와 먼저 테스트해본 후에 진행된다는 사실! ㅋㅋㅋ 이번 그루밍데이즈도 1번으로 나서서 도와주었어요.^^ 손톱 자르기는 15년째 해오고 있지만… 아미도 여전히 썩 반기진 않는 활동 중 하나죠^^;; 그래도 단 한 번도 반항하지 않고 묵묵히 따라와주는 아미가 정말 고마울 따름~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미의 치아는 15살치고 치석 하나 없이 말끔! 건강! 오랜 시간 꾸준히 관리해온 보람이 있는 것 같죠?!ㅎㅎ 그루밍데이즈의 엘리트(?) 두부! 언제나 관리에 자신 있는 두부, 이번에도 역시 그루밍데이즈 엘리트다웠답니다 무엇보다도 보호자님의 꾸준한 치아 관리 덕분에 이번에도 치석은 거의 없이 반짝반짝한 치아 상태 유지 중! 크게 손댈 곳이 없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 하지만… 손톱 자르기만큼은 두부도 어쩔 수 없는 듯!? ㅋㅋㅋ 선생님에게 안긴채 눈동자가 이리저리 동공지진!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귀엽고도 짠했답니다. 까망이는 그루밍 시작 전부터 눈빛으로 “진짜로… 할 거에요?!” 하고 말하고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까망이는 예전엔 손톱 자르기가 너무 싫으면 사람 손을 앙앙앙~ 물어버리기도 했던 아이였는데, 요 몇 년간 유치원에서 그루밍데이즈를...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청려원 애견유치원의 운동회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기초 교육을 경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즐기며 도전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제9회 운동회의 종목은 바로 ‘비석치기!’ 그동안 많은 운동회를 통해 쌓은 경험 덕분에 이번에는 난이도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지난번 ‘볼링 운동회’에서 배웠던 ‘터치’ 교육과 기본 요령은 동일하지만, 이번 ‘비석치기’는 더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고 여러 장소에 분산된 비석을 순서대로 터치해야 하기에 훨씬 더 도전적인 종목이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경기 영상 시청에 앞서, 우리 아이들의 비석치기 연습 영상 먼저 함께 보시겠습니다^^ 아미 조교의 시범 타임~! 비석의 위치가 계속 바뀌어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톡톡 터치! 아미는 손과 코를 번갈아 사용했어요. 어떤 신체 부위든 정확하게 터치하면 OK랍니다^^ 운동회 유망주, 초코 등장! 비석 아래 간식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척척! 멋지게 따라와준 초코, 너무 대견했어요:) 급한 마음의 소유자, 조디! 혹시라도 선생님이 못 볼까 봐 터치를 여러 번~ 발까지 동동 구르며 열정 넘치게 참여했답니다ㅋㅋㅋ 언제 이렇게 자란 거야, 연우~? 한두 번 시도하더니 바로 감을 잡은 꼬맹이 연우! 작은 몸집이지만 큰 자신감으로 척척 해냈어요^^ 두부의 머리 쓰는 시간! 비석치기? 문제없지요! 하지만… 간식에 그렇게까지 관심 없다는 게 문제ㅋㅋ 중간쯤에서 “이제 그만할래요” 하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도 해줬답니다! ㅋㅋㅋ 간식이 먼저다! 코코의 선택! 비석? 일단 간식부터! 하지만 손으로 열심히 터치도 해주며 적극적인 모습 뽐내준 코코였어요ㅎㅎ 느긋느긋 송이의 도전~ 비석치기 원리는 완벽하게 익혔지만… 시간제한이 있는 본 경기에서는 과연 괜찮을까요?! 조금 걱정되지만 기대도 가득! 처음엔 낯설었던 까망이! 비석이 뭐지…? 우물쭈물~ 하지만 터치하면 간식이 나온다니! 금세 적응 완료~ 낯가림도 잊게 만드는 마법의 비석이었어요ㅋㅋㅋ 래미의 운동회 파업 선언!! 이번 간식은 입맛에 안 맞았던 걸까요…? 끝내 파업 선언하고 귀엽게 퇴장해버린 래미ㅠㅠ 아코… 너무 아쉬웠답니다! 똑똑이 땅콩이! 비석을 톡! 치자마자 선생님 손으로 시선 집중! 규칙을 정확히 파악한 모습, 정말 놀라웠어요^^ 첫 운동회를 준비하는 루피! 선생님과의 첫 호흡에 긴장했지만 일단 돌진부터! 과연 본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줄 수...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비석치기 연습 영상, 즐겁게 보셨나요? 이번에는 드디어! 제9회 청려원 운동회 ‘비석치기’ 본 경기 영상을 공개합니다! 청려원 운동회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기초 교육을 경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즐기며 도전해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비석치기’는 그동안의 운동회 경험을 바탕으로 난이도를 한층 높인 종목입니다! 기존 볼링 운동회에서 배운 ‘터치’ 교육을 바탕으로 더 긴 시간 동안 집중력 유지해야하는건 물론, 여러곳에 비치 된 비석을 순서대로 터치 해야해 쉽지 않은 경기였답니다! 하지만! 우리 유치원생 친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정말 멋지게 도전해주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실전 비석치기 경기 영상 함께 감상해보시죠^^ 시범은 역시 아미 조교! 총 7개의 비석 성공! 멀리 떨어진 비석까지 톡톡 터치~ 아미도 쉽지 않았던 미션이었지만, 멋지게 완수했어요! 과연 유치원생 친구들 중 금메달은 누구일까요? 금메달의 주인공은…바로 조디조디!!! 무려 7개 성공!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스퍼트! 와르르르~ 마음이 급했던 조디는 발을 동동 구르며 엄청난 집중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었답니다! 은메달은 초코에게로! 6개 성공! 처음엔 조금 헤맸던 초코였지만, “이 위로 올라가면 되나?” 하며 과감하게 시도! 결국 몸으로 와르르~ 멋지게 비석을 쓰러뜨렸어요ㅎㅎ 공동 동메달, 코코 & 땅콩이! (4개씩 성공!) 코코는 비석치기보다 간식 탐색에 더 진심이었지만, 그것도 실력으로 인정해야죠? 귀여움 만점!ㅋㅋ 땅콩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버저비터 터치! 똑똑이의 면모를 보여주었어요! 4위, 아깝게 메달을 놓친 송이 & 연우 (3개씩 성공했어요!) 연우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넘어가지 않는 비석을 끝까지 야무지게 터치! 송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졌지만, 늘 조심조심~ 혹시 무너질까봐 조심스레 비석을 톡! 쳤답니다ㅎㅎ 까망이 (2개 성공~!) 이번엔 경기장이 변수였던 까망이! 바닥에서는 척척 해냈지만, 비석이 받침대 위에 올라가자 살짝 낯을 가리기 시작~ 결국 선생님 손만 열심히 터치한 까망이였답니다ㅎㅎ 아쉽~! 래미 (2개 성공!) 처음 한 개는 가볍게 성공!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어… 저건 좀 멀다… 귀찮은걸?” 래미 특유의 느긋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어요ㅋㅋㅋ 루피 (2개 성공!) 아직 선생님과 함께한 수업한 시간이 많지 않은 루피!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했답니다. 앞으로 어떤...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매달 첫째 주 돌아오는 아이들의 발톱 치아 관절 건강관리! 그루밍 데이즈 주간이랍니다^^ 매달 반복되는 일정 덕분에 아이들은 처음보다 비교적 차분하게 그루밍 데이즈를 받아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달은 아이들이 그루밍 데이즈를 받는 모습을 타임랩스처럼 빠르게 담아보았답니다:) 아미는 14년째 누워서 받는 중!ㅎㅎ 송이는 마지막에는 아우아우아우! 하기 싫다고 소리를 질렀대요 ㅋㅋㅋㅋㅋㅋ 원테이크로 모든 그루밍 과정을 보여준 모범생 두부! 초코도 원테이크 퍼펙트!!! 코코는 원테이크는 물론, 사진인가…? 할 만큼 온몸을 맡기고 누워있었답니다ㅋㅋㅋㅋ 연우는 양치할 때는 조금 버둥버둥하지만, 발톱 손질이랑 발 털 손질은 완벽하다고요!^^ 래미는 발톱 자르는 게 좀처럼 익숙해 지질 않는지, 선생님 손을 앙앙앙~! 하지만 절대 아프게 깨무는 법은 없답니다^^ 선생님이랑 아주 오랜만에 발톱 손질을 해보는 봉봉이는 자꾸만 도망가다가 구석까지 몰리고 말았대요ㅎㅎㅎㅎ 물론 봉봉이도 꾸준히 연습을 하면 앞으로 친구들처럼 차분하게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루피도 처음에는 봉봉이 못지않게 겁이 많았던 친구!! 온몸으로 발버둥을 치던 루피가 이제는 대자로 누워서 차분하게 그루밍 데이즈를 즐겨주고 있답니다^^ 조디도 완벽 완벽 원테이크 장인 까망이는 최근 발톱깎이 말고 그라인더로 발톱 관리를 대체해 주고 있는데, 발톱깎이보다 훠~얼씬 편해하더라고요 ᄒᄒᄒ 땅콩이도 원테이크 오케이 컷!!! 앞으로 모든 친구들이 원테이크 촬영을 해내는 날까지!! 앞으로도 그루밍 데이즈는 계속될 예정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매달 첫째 주, 아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진행되는 그루밍 데이즈~^^ 이번 달의 주인공은 바로 루피! 유치원에 등록하고 처음으로 진행하는 그루밍 데이즈라, 다른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주일간 구강 관리를 집중 케어해 주었답니다. 1단계는 선생님 무릎에 발라당 차분하게 누워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짜잔~! 비포 & 애프터~!^^ 물론 일주일간의 단기간 케어이기에 앞으로도 전동칫솔 적응 등 많은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시작이 반이니까요ㅎㅎㅎ 다른 친구들도 선생님 무릎에 누워 발라당~! 인증샷들을 찰칵찰칵 찍어 보았답니다! 익숙한 이 구도에 머엉..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ㅎㅎ 온몸을 맡기고 누워있답니다ㅎㅎ 하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아이들도!ㅎㅎㅎ 맛난 치약 먹겠다개~^^ 모든 그루밍 데이즈의 시작은 선생님에게 온몸을 맡기는 것부터 시작하는지라 이렇게 발라당~ 차분하게 몸을 맡겨주는 시간이 너무나 고맙답니다ㅎㅎ 자 그럼 다음 달에도 그루밍 데이즈!! 또 만나요~~^^
청려원 애견유치원 1월 사회화 교실 소식!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1월 사회화 교실에서는 ‘손톱 그라인더 적응 수업’을 진행했어요! 물론 청려원에서는 매달 초 그루밍 데이즈를 통해 발톱 손질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간혹 자르기에는 애매한 길이의 발톱을 만날 때도 있답니다. 그럴 때는 발톱 그라인더로 조금씩 갈아내며 길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또한, 옆이나 안쪽으로 과하게 굽어자라는 발톱의 경우, 발톱깎이만으로는 아이들이 바닥에 디디기 좋은 각도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그럴 때는 그라인더로 발톱의 각도를 조절해 굽은 발톱을 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물론, 평소처럼 발톱 손질을 하고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어줌으로써, 강아지 스스로나 보호자의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도와줄 수도 있구요!^^ 이렇게 그라인더는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강아지 친구들이 그라인더 소리를 무서워하거나 낯설어하지 않도록 적응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조금 더 편안하게 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언제나처럼 아미 선배의 교육 시범~^^ 아미도 오랜만에 그라인더를 다시 만나서 얼떨떨한 것 같죠?ㅎㅎㅎ 래미도 얼음! 하지만 그라인더의 진동 자극과 소음은 클리퍼랑 거의 비슷해서 아이들이 비교적 적응하기 편해한답니다^^ 쿠키는 선생님 무릎에 발라당 누워서 적응교육 받아보기~!ㅋㅋ 사실 그라인더 특성상 작은 발톱일수록 진동이 약해, 연우처럼 작은 발톱을 가진 친구들이 적응이 조금 더 빠른 편이에요^^ 초코도 긴장은 조금 했지만 평소처럼 선생님에게 온몸을 맡기기!ㅋㅋ 조디도 어리둥절ㅎㅎㅎ 발톱 손질과 발 털 손질을 잘하는 친구들일수록 적응을 잘 해주었답니다^^ 루피는 아직 선생님이랑 발톱 손질 호흡을 맞춰가는 중이라. 진도를 천천히 나가기로 해요~^^ 그루밍 데이즈 잘하기로 소문난 두부도 조금 긴장했는지, 발끝에 힘 뽝!ㅋㅋㅋ 땅콩이는 발톱깎이보다 그라인더가 더 편하대요~~^^ 만약 땅콩이처럼 그라인더를 더 편해하는 아이라면, 그라인더만으로 발톱 손질을 해주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멀뚱멀뚱 송이ㅎㅎ 송이도 발톱깎이로 다듬을 때보다는 편해 보이지만, 대형견 발톱을 그라인더만으로 다듬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긴해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이번 주에는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사회화 교실에서 <통과!>를 배워보았어요. <통과!>는 사람의 다리 사이를 지나가는 개인기이기도 하지만, 둔감화 교육인 ‘스킨십 터널' 이기도 한답니다. 사실, 강아지 친구들에게 사람의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행동은 자연스럽지 않은 동작으로, 일종의 ‘개인 영역’을 침범해야 하는 행위예요. 특히, 자신의 영역이나 스킨십에 대한 보호 본능이 강한 강아지일수록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기도 한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강아지 친구들은 선생님의 다리 사이를 지나며 짧은 시간 동안 영역을 공유하는 연습을 하게 된답니다.^^ 이 과정은 강아지들과 사회적 상호작용과 신뢰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 초코는 처음엔 선생님의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것이 어색어색했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조디는 유치원 특별활동 때마다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을 가장 즐겁게 받아들이는 친구 중 하나랍니다.^^ 크림이는 간식 앞에서 무아지경! 너무 신난 나머지 가끔 선생님의 지시를 놓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크림이처럼 행복하게 교육을 진행하는 거죠!^^ 땅콩이는 처음에 ‘다리 사이를 통과하라고요…?’ 하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조금씩 적응하며 편안하게 통과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까망이처럼 체구가 작은 친구들에게는 오히려 다리 통과가 어렵지 않아요~ㅋㅋ 조그마한 체구 덕분에 사람 다리 사이를 지나가는 게 일상이거든요! 연우도 쪼꼬미답게 아주 자연스럽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형아들, 누나들보다 훨씬 능숙하게 배워나갔답니다.^^ 래미는 이틀 동안 연습했지만, 아직은 영역 침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게 조금 어려운 듯했어요.ㅜㅜㅜ 사실 영역에 대한 보호본능이 있는 아이들일수록 그 벽을 깨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이랍니다ㅎㅎ 쿠키는 간식은 먹고 싶지만, 통과는 여전히 어색한 모습.ㅎㅎㅎ 보통 사람에게 안기는 걸 선호하지 않는 친구들이 통과 훈련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통과 또한 안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역을 공유하는 행위이니까요^^ 두부도 적극적인 스킨십을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라 몸이 잔뜩 얼어 있었지만, 간식을 먹기 위해 고개를 넣는 데는 성공했어요!^^ 앞으로도 조금씩 천천히 적응해 나가겠죠?ㅎㅎㅎ 아미는 아가 때부터 개인기로 익혔던 통과! 오랜만에 하니 관절이 삐걱삐걱하는 듯했지만, 여전히 잊지 않고...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우리 청려원 유치원생 친구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사회화 교실’ 프로그램! 이번 사회화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약간의 압박이 있는 스킨십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어요~ 선생님 무릎 위에 누워 발라당 하고, 발버둥 치지 않고 편안하게 있는 것이 포인트!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며 팔을 쭉 뻗어보기도 하고, 고개를 뒤로 젖혀보기도 하면서 선생님이 유도하는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이 자세는 약간의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보호자와 신뢰 관계를 쌓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동물병원에서 초음파나 엑스레이를 찍을 때 자주 취하는 자세라 둔감화 교육으로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병원에서도 두려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처음에는 배를 보이는 것만으로도 불안해하던 친구들도, 여러 번의 연습 끝에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사회화 교실의 프로그램은 단발성으로 끝내는 것보다는 주기적으로 가정에서 연습을 해주시면 더더욱 효과가 좋답니다! <가정에서 발라당을 연습하기 위한 몇 가지 꿀팁!> 1. 서두르지 말고 발라당 자세를 취해주세요. 먼저 강아지가 보호자의 무릎 위에 편히 누울 수 있도록 천천히 자세를 유도해 주세요. 신체 말단을 당기는 등의 자극보다는, 천천히 안거나 눕히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2. 조금씩 익숙해지기. 처음에는 잠깐씩만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시고, 차분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부드럽게 칭찬하거나 간식으로 보상해 주세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3. 다양한 자세와 터치 도전하기. 팔꿈치 뒤쪽을 지긋이 눌러 만세 자세를 시도해 보거나, 배나 허벅지를 살살 쓸어주며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 4. 목을 움직일 때는 안전하게 고개를 위로 젖히는 자세를 연습할 때는 기도나 목의 혈관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턱뼈와 근육만 지긋이 눌러주는 것으로 충분하답니다. 5. 긍정적인 마무리! 연습이 끝나면 버둥대며 일어나지 않도록 허벅지로 살포시 아이를 데굴~ 굴려주는 방법으로 일어나게 해 주세요.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칭찬과 보상! “이 자세는 편안하고 즐거운 거야”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셔야 한답니다! 그럼 오늘 밤부터 아이들과의 교감을 위한 발라당~ 스킨십! 차분한 음악과 함께 한번 도전 해보세용~^^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이번 달은 대형견 친구들이 관절염과 수술 회복 등의 이유로 운동회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소형견 친구들만의 특별한 운동회가 열리게 되었답니다! 이번 달 운동회의 종목은 바로 <높이뛰기>! 높이 쌓아 올린 두루마리 휴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도전이었어요. 처음엔 1단, 2단… 점점 높아지는 휴지 장애물에 아이들이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내 용기를 내서 멋지게 점프하거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귀여운 눈빛을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그 모습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요. 그렇다면 과연… 이번 청려원 운동회의 금메달은 누구의 차지가 되었을까요? 두구 두구 두구…! 썸네일에서 눈치를 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운동회의 우승자는 바로 조디입니다! 마지막에 휴지가 몇 개 떨어지기는 했지만, 무려 5단이라는 높이에 도전해 성공한 친구는 조디가 유일했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조디, 너무너무 기특해!^^ 그리고 은메달의 주인공은 바로 쿠키! 쿠키는 5단 휴지 장애물에 도전하기 전, 울타리가 장애물보다 낮다는 걸 눈치채고 조금 더 쉬운 길을 선택해버렸어요ㅋㅋㅋㅋ 역시 똑똑한 쿠키답죠? 동메달은 크림이가 차지했어요! 짝짝짝! 3단 휴지 장애물에 걸려 아쉽게 멈췄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해준 크림이랍니다!^^ 너무 아쉽게도 까망이가 4등~^^ 쪼끄미인데도 정말 선방해 준 까망이에요ㅎㅎㅎ 땅콩이는 3단 장애물 앞에서 땅콩사우르스로 변신하는 세리머니를 보여주었답니다ㅋㅋㅋ 의지는 넘치지만 아쉽게도 뱃살에 걸리고 말아버린 망고,..ㅎㅎㅎㅎ 음.. 지금 생각해 보니 옷을 벗고 시도했으면 성공했을 것도 같아 아쉽답니다ㅜㅎㅎㅎㅎ 3단은 무리니까 선생님이 치워주세요!!! 당차게 요구하는 똑띠 두부!ㅋㅋㅋㅋㅋㅋ 연우는 경기에 집중을 했다가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어린이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어요ㅋㅋㅋㅋㅋ 토리도 3단은 무리에요~^^ 헤헤헤 웃으면서 도와달라고 요청 중!^^ 뭉치는 이번 경기 반댈세!! 선생님이 휴지로 뭉치를 가두었다고 생각했는지... 긴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선생님만 기다리더라구요ㅜㅜㅜ 아쉽게도 시간 초과 탈락~ㅜㅜㅜ 이번 운동회에서 가장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준 초코! 초코도 뭉치처럼 경기에 관심이 없나.. 싶어서 선생님이 데리러 가는 찰나! 마치 기다렸다는 듯 장애물을 펄쩍펄쩍 뛰어 도망쳤답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 황당하고도 귀여운 초코의 행동!!! ㅋㅋㅋ 사실 초코는...
안녕하세요 청려원 애견유치원입니다!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돌아온 그루밍 데이즈~^^ 청려원 유치원생 친구들은 매달 첫째 주, 길어진 발톱과 발 털을 손질하고 양치를 하며 구강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이번 달에는 얼마나 치석이 쌓였는지 체크를 할 겸, 치아 비포 & 애프터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이번 달에는 바빠서 중간중간 양치를 소홀히 했더니, 평소보다 치석이 많이 쌓인 아미^^;; 하지만 최근에 쌓인 치석일수록 무르고 치석관리 치약에 반응성이 좋아 양치질을 하면 금방 떨어져 나간답니다^^ 애프터 사진이 어둡게 찍혀버린 바람에 티가 많이 안 나지만.. 다행히 송이는 송곳니에 아주 얇게만 치태가 쌓여있더리 구요~ 아이들마다 치석이 쌓이는 속도는 천차만별이에요~ 보통 나이가 많은 친구들일수록 빠르긴 하지만, 각자의 구강구조나, 먹는 사료의 형태, 평소 간식으로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도 많이 달라진답니다. 보시다시피 땅콩이는 아직 어린 친구이니만큼 치석이 쌓이는 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에요! 물론, 같은 사료를 먹고 같이 생활하는 가족들끼리도 치석이 쌓이는 속도는 다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한 가족인 망고보다 뭉치가 치석 쌓이는 속도가 빠르거든요...^^;; 치석이 가장 잘 쌓이는 곳은 역시 어금니이고, 송곳니, 소구치와 앞니 순으로 차곡차곡 쌓이게 돼요ㅎㅎ 때문에 양치에 투자하는 시간도 어금니 > 송곳니 > 소구치, 앞니 순으로 분배해 주시면 아주 좋답니다! 연우는 입도 워낙 쪼그맣고 아직 유치도 남아있어 치석이 빨리 쌓이는 편이더라고요ᅮ 하지만 까망이도 똑같이 입은 쪼그맣지만, 치석은 무르게 생기는 편~^^ 까망이 처럼 치태가 많이 생기는 친구는 칫솔을 이용한 양치도 물론 좋지만, 구강용 물티슈나 거즈 등으로 자주 닦아주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양치를 열심히 해주셨는지, 초코코는 이번에 치석이 많이 없었어요!!^^ 이번 달도 베스트 깔끔 강아지는 두부! 선생님이 손댈 곳이 특별히 없을 정도로 항상 깨끗한 친구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