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독
반려동물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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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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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무더운 날 공원을 산책하다 지난 주 무더웠던 날 공원에서 친구들과 산책을 하고 왔다. 공원안에 나무 조경을 많이 해서 그늘 반 햇빛이 비치는 공간 반 해서 산책하기에 좋다! 산책하면 한 5~10분 걸으면 그늘에서 바람을 쐬면서 10~15분 쉬고 아주 느리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산책을 한다.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푸르고 맑아서 막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서 친구들 사진을 엄청 찍어 줬다. 여기 공원은 친구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 특히 공원 한 가운데가 비어있고 그 주변에 벤치가 설치되서 공원 가운데를 볼 수 있도록 배치 되있는데 공원 가운데에 비둘기떼가 자주 드나들곤 한다 산책나온 어르신들이 가끔 모이를 주시는 것 같던데 아마 그래서 비둘기떼가 나타나는 거 아닐까? (지자체 마다 다르긴 하지만 원주도 비둘기 모이주는 게 벌금이 였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튼 조심합시다!) 아무튼 그 비둘기를 친구들이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아니 그 보다는 어떤 사냥 본능같은 것에 가까운 듯 하지만 달려들지 못하게 잘 교육도 시켜두고 리드 줄도 놓치지 않도록 꽉 쥐고선 친구들이랑 같이 비둘기를 멍하니 보고 있으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있다가 또 걷고 그러면 친구들이 많이 더워 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다시 그늘로 피해 챙겨온 물도 먹이고 그리고 요즘 많이 활용하는 분무기에 물을 담아와서 적당한 거리에서 몸 전체에 뿌려주고 부채질을 해주면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너무 많은 양을 뿌리면 털이 젖어서 이물질이 잘 붙고 자칫 잘 못하면 습진이 생기기 쉬우니 양조절을 잘하는게 핵심! 다른 보호자분들도 여름철 친구들과 산책할 때 한번 써보면 좋을 것 같아서 나름의 꿀팁 방출 !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
너무나도 더웠던 지난 주의 기록 이번 주는 내내 비 소식이 있는데 비가 내리니 무더웠던 기온이 한풀 꺾이는 느낌이다. 지난 주 너무 더워서 친구들과 깜짝 물놀이를 다녀왔다. 다른 요일 친구들까지 모두 다 데리고 가고 싶지만 여건상 불가능해서 목요일 친구들만 다녀왔는데 다음번엔 이번에 못 간 친구들과 꼭 다녀와야겠다 아직 여름은 한참 남았으니까 !! 겨울이는 생각보다 물놀이를 잘 즐기는 것 같아 다행이다. 겨울이 기준 다리가 닿지 않는 깊은(?) 물에선 안아달라고 매달리기도 하지만 막상 응원해주며 살살 달래주면 수영을 곧 잘하기도 하고 제일 즐거워 했다! 홀딱 젖고 보니 왜케 쪼꼬미 인지.. 뚝딱이는 사진이 많이 없다 뚝딱이는 물을 싫어해서 잘 안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찍어 준 사진이 얼마없는데 다음에 가면 그래도 더 신경써서 사진을 찍어줘야겠다.. 뚝딱이는 다리가 길어서 물이 깊지도 않았는데 (겨울이는 다리 안닿음..) 딱 발 적실정도만 들어온다 뚝딱이 보호자님 로망이 같이 수영장에서 노는 거라 하셨었는데 뚝딱이가 물을 너무 싫어해서 포기하셨다고 한다.. ㅎ 근데 또 목욕은 잘한다 그래 그러면 된거지 뭐 둔둔이 구름이도 물을 싫어하는데 아마 많이 더웠던것 같다 아니 더웠다! 그래서 구름이가 스스로 물에 들어갔는데 물론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다리까지만 들어가서 나중에는 살살 꼬셔서 배까지 적시고 나왔다 더운데 시원하게 물놀이 하니 친구들 모두 기분 좋아 보여서 나도 즐거웠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물이 좀 말라서 물고기가 엄청 잘 보였다 영상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고기들이 내 주변을 헤엄치는게 너무 신기했다. 돌아와서 싹다 목욕시키고 나니 친구들은 뽀송 개운한 표정인데 나는 땀범벅... 즐거웠다면 그걸로 됬지 뭐 !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
오랜만에 미용 방문한 친구들 블로그에 미용기록 해야지 하고선 깜빡 잊고서 있다가 이제야 올려본다.. 미용 친구들의 사진은 많이 찍기에 시간이 부족하고 배경이나 항상 같고 비슷하기에 뭔가 단조롭다(?)랄까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블로그를 포함 SNS를 하시는 모든 애견미용사님들 존경합니다..! 한 집에서 세 친구가 미용하러 왔다. 미용 전 사진이 없다 ㅠㅠ 첫 번째 순서는 블랙이 몸은 1cm 클리핑 + 얼컷 ! 눈 빛이 왜케 슬픈가요.. 밤 군.. 마찬가지로 몸 1cm 클리핑 + 얼컷 눈 빛이 더 슬프네..? 가면 갈수록 슬퍼지는 건가 율무는 1cm 올 클리핑 일명 올빡! 미용 전 사진이 있는 율무 미용 전이 뭔가 머털스러워 귀엽지만 위생관리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율무가 힘들어 하니까 어쩔 수 없지! 블랙이는 목욕 사진이 있다 왜 밤이만 사진이 없지 차별한 건 아닌데 찍고 보니 밤이만 못찍어줬네 제일 얌전히 있어 줬는데 미안해 밤아 담엔 예쁘게 찍어줄게! 마지막 사진은 블랙이와 애틋한 율무(?) 너무 웃겨서 찍어봄 애드라 담에 또 미용하러 와 ! 미용기록을 좀 더 남기기 위해 신경을 좀 써야 겠다. ***율무는 현재 임시보호중인 상태 입니다*** 율무는 보호자님께서 사고로 홀로 남겨졌던 친구 입니다. 임보자님을 통해서 한 차례 입양을 갔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파양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다소 시간을 걸리더라도 조금 천천히 가보자 하신 임보자님 덕에 충분히 사랑받고 많이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제 다시 율무의 가족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름: 율무 / 나이: 4살 (추정) / 성별: 수컷 (중성화완료) 견종: 푸들or말티푸 / 건강사항: 슬개골 이상없음, 건강함 특이사항: 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스킨쉽도 아주 좋아함 낯선사람도 잘따름 활달한 성격에 에너지가 많은 편 혹시나 이 글을 보시고 율무 입양에 관심이 가시는 분은 킹스독으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찔러보기와 가벼운 생각으로의 연락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파양경험이 있기에 더욱 신중히 고민하시어 연락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 그리고 여전히 평범한 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산책기록을 남긴다.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저 일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여유가 없었던 건 아닌데.. 조금씩 놓치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시간이 흐른 만큼 또 세상에 변화가 생겼다 장마는 생각보다 짧았고(진짜 끝난건가..?) 진짜 여름이 너무 일찍 온 것 같아서 햇살은 뜨겁고, 아스팔트는 금세 달궈지고 친구들과 산책도 점점 더 쉽지가 않다 보호자님들께 여쭤보면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지고 나서 산책을 하고 계시던데 나는 낮 시간을 친구들과 보내다 보니 햇살을 피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다 '어디 코스로 나가야 햇 빛을 최대한 피해서 걸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줘야 친구들은 좀 덜 더우려나 ' 친구들이 그리고 나도 이른 무더위에 지치지 않길 바란다. **친구들 사진 대방출** **친구들 사진 대방출2**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
예쁜 것보다, 개도 사람도 편한 게 먼저예요 벌써 7년째, 반려견 미용 위탁을 운영하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한 가지는 점점 더 분명해졌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미용'은 꼭 예쁘게만 다듬어진 모습이 아니라는 것. 물론 가능하다면 예쁘게 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그보다 먼저, 보호자가 집에서 관리하기 쉬운가? 아이에게 무리가 가지 않았는가?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쁘게 미용된 모습은 분명 보기엔 좋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어려워 금세 엉켜버리면, 그 예쁨은 오래 가지 않아요. 결국 다시 아이는 더 큰 스트레스를 겪게 되죠. 그래서 저희 킹스독은 ‘예쁨’보다 ‘실용’과 ‘위생’을 우선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 선에서 부담 없이, 가능한 방식으로 미용을 진행해요. 완벽하게 예쁜 스타일은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는 미용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일을 오래 하면서 느낀 게 있어요. 미용을 아주 잘 받아들이는 친구는 정말, 정말 드물다는 것. 우리가 아무리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도 반려견에게 미용은 낯설고, 긴장되는 시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미용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동반해요. 그걸 애써 무시하기보다는 ‘어떻게 이겨내게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보호자분들 사이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 결국 어떤 형태로든 스트레스를 겪습니다. 반려견도,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고 회복하느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킹스독의 미용은 그 자체로 예쁘지 않아도, 그 시간이 아이에게 너무 힘든 기억만은 아니기를 바라며 진행합니다. 예쁜 것도 좋지만, 편안하고, 덜 아프고, 위생적인 게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미용’이에요. 오늘도,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천천히 다듬어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보호자분께도, 아이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혹시... 나이 많은 아이도 미용 가능할까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는 늘 조심스러움이 함께 따라옵니다. 노견 미용은 일반적인 미용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와 신중함이 필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피부나 관절은 약해지고, 낯선 환경에는 쉽게 긴장하죠. 나이가 들면서 눈과 귀가 멀어서 잘 볼 수도 잘 듣지도 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질환이나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도 많아 미용 중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많은 샵들이 노견 미용을 조심스럽게 거절합니다. 그 판단은 충분히 이해돼요.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안전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어요.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손길이 줄어들지 않기를, 마지막까지도 단정하고 위생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랐어요. 노견 미용은 ‘예쁘게 꾸미기’보다 생활이 조금 더 편해지고,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에요. 엉킴을 줄이고, 발바닥 털을 정리하고, 눈 주변을 다듬어 눈물자국을 막고, 배변 후 위생관리가 쉬워지도록 돕는 것. 이런 실용적인 이유가 노견 미용의 핵심이에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 저는 늘 생각해요. 이 아이가 이 미용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요. 그렇기에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더 예쁜 모습으로 보호자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정성껏 다듬어주고 싶어요. 예쁘기 위해서가 아니라, 편안한 마무리를 위해서 예쁘게. 그래서 킹스독은 오늘도 조심스럽게, 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노견 친구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피노랑 루이랑 처음 만나는 날 피노는 낯가림이 심하고 루이는 다른 친구들을 좋아해서 조금은 걱정했다. 어차피 킹스독 소개팅 특성상 천천히 서로 알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데면데면 한 것 같은데 오히려 좋아 천천히 시간을 함께 보내 봅시다 :) 그리고 순대,콩이 산책 사진들. 순대는 집에서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어머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다. 결국, 순대를 굶겨서 식습관이 개선 되었는데 그때 이후 부터는 간식을 조금만 많이 먹으면 또 밥을 안먹을 것 같아 간식은 아주 소량만 준다. 반대로 콩이는 너무 잘 먹어서 순대가 밥을 안먹던 시기에는 순대가 남겨놓은 밥을 콩이가 다먹고 살이 쪘다. 그래서 콩이도 간식은 소량만.. 순대,콩이ㅠㅠ 열심히 살빼고 밥은 잘 먹자 !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였길 바라 !! 킹스독 소개팅 산책 끝!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
패셔니스타 피노 피노가 아주 멋진 옷을 입고 왔다!! 일명 하와이안 셔츠! 피노도 털 색이 어두워서 그런지 햇볕이 내리 쬐는 날에는 등이 뜨끈하다. 보호자님께서도 잘 알고 계셔서 여름 옷을 입혀 주셨는데 이번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귀여워. 또 다른 검둥이들 순대, 콩이 순대 콩이도 좀 더 뜨거워 지면 여름 옷을 입히긴 해야 겠다. 꽃, 개 그리고 콧구멍(?) 친구들의 촉촉한 콧구멍은 매력 뽀인트 ㅋㅋㅋ 옆집에 해랑이도 만나주고 원주 애견미용, 원주 유치원은 킹스독으로 원주 도자기는 이진희 도자기를 찾아주세요 그럼 킹스독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해랑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 간식도 맛나게 먹어주고 또 열심히 걷고 쉬고 걷고 쉬고 익은 열매부터 아직 설 익은 열매까지 뭔가 알록달록 예뻐서 찍어본 버찌 산책 끝!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였길 바라.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
안녕, 루이 ! 오랜만에 소개팅에 새 친구가 왔다. 소개팅 운영 특성상 한번 다녔던 친구들이 꾸준히 다니거나 다녔다가 잠시 쉬었다가 또 다니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쉬다 오더라도 익숙한 친구들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신규 친구가 오랜만에 왔다 :) 이름은 '루이' 견종은 꼬똥 드 툴레아 보통 꼬똥이라고 부르는 견종이다! 몇 해 전에 꼬똥 친구가 소개팅을 이용했던 적이 있어서 처음 만나는 건 아니지만 아직 원주에서는 쉽게 만나지 못하는 견종의 친구라 특별한 것 같다. 루이는 보이는 것 처럼 보들보들 솜사탕 같은 외모에 애교가 많은 편이고 사람도 잘 따르고 다른 친구들 하고도 낯 가림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루이는 소개팅이 아니라 어느 위탁하는 곳에 가도 잘 지낼 성격임에도 보호자님께서 킹스독 소개팅을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 아직 어린 루이는 많은 게 궁금한 것 같다. 산책하는 동안 날아오르는 새도 꽃에 내려앉은 나비도 그 옆에서 열심히 일 하는 벌들도 신기한듯 보는 루이 같이 잘 지내 보자 ! 그리고 함께 산책하는 우리 순대,콩이 순대야 콩아 새 친구 잘 맞이 해줘서 고마워 :) 오늘도 킹스독 소개팅 산책 끝!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
너무나 푸르른 하늘이다. *사진많음주의* 이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선선해서, 평소보다 조금 더 떨어진 공원까지 산책을 나서기로 했다! 이제는 햇살이 따가워 졌지만, 아직 그늘은 선선해서 친구들과 쉬엄쉬엄 걷기엔 좋았다 :) 그냥 찍어본 사진 근데 너무 마음에 든다 청량하달까..? 천천히 걷고, 잠깐 멈춰 쉬고, 다시 걷고 또 걷다가 보인 꽃! 당연히 멈춰서서 사진찍어 줘야쥐 특히 이 날은 사진이 유난히 예쁘게 찍혔다. 청량한 하늘이 배경이 되어줘서 그런지 어떤 각도로 찍어도 다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인지 산책을 다녀온 후에 사진을 쭉 보는데 내심 뿌듯하달까? 보호자님들께 사진을 보내드리는데 좋아하실 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배경은 너무 좋은데 콩이랑 평창이는 뚱하게 찍혀서 아쉬워.. 소개팅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화려한 교육도 없습니다. 그 대신 차분한 산책과 안정감 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별일 없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 속에 저와 친구들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평범해서 때론 더 특별하기도 한 킹스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