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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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안녕하세요 서울테일즈입니다. 저는 ~ 저희 서울테일즈 손님 멍뭉이들끼리 노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 서로 엉덩이 냄새 맡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목격하곤 하는데요. 우리 아이 산책하면서도 다른 강아지들과 마주치면 빙글빙글 돌면서 서로 엉덩이 냄새 맡기 바쁘잖아요. 문득, 왜 하필 엉덩이이며.. 엉덩이에 대체 뭔 의미가 있는 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낸 이유들을 오늘 이야기해보며 강아지들에게 엉덩이란, 냄새란, 무엇일 지 같이 알아 보도록 할까 합니다. 엉냄새 맡기는 강아지들에겐 중요한 인사! 라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악수같은 행위구요, 사실 악수 뿐아니라 자기소개까지 포함한 행위라고 볼 수 있어요. 왜 자기소개 라고 하냐면, 강아지는 냄새로 세상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의 후각 능력은 사람보다 수천~수만 배 뛰어나죠, 냄새만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강아지들은 어떤 강쥐가 지나갔는 지, 얼마나 전에 지나갔는 지, 낯선 개인지 아는 강쥔지, 그 강아지가 긴장상탠 지 편안한 상탠 지 . . 등등을 냄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완전 대단!! 그래서 냄새를 맡는 다는 것, 냄새를 맡게 해준다는 것은 서로 자기소개하고 자기소개를 듣는 것과 같은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 그렇다면 ! 왜 하필 엉덩이 냄새를 맡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항문낭(항문샘)’ 때문입니다. 강아지의 항문 양옆에는 작은 주머니 형태의 기관이 있는데, 이를 항문낭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강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 냄새에는 각 강아지마다 다른 고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강아지만의 명함같은 역할을 하는 셈? ㅋㅋㅋ 엉덩이 명함.. 강아지들은 이 냄새를 통해 상대의 성별, 나이, 건강상태 스트레스 여부, 발정여부를 알 수 있고 내가 알던 갠지도 알 수 있는 거죠. 친긔 구분도 엉덩이로!! 그래서 처음 만난 강아지들이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는 건 “안녕? 넌 어떤 아이야?” 하고 확인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엉덩이 인사!! ⸻ 강아지들이 변 냄새를 오래 맡는 이유도 같다고 합니다. 산책중에 누가 줍줍 하지 않은 배변에 코를 못떼는 우리 강아지들 많죠. . 기겁하죠. . 뽀뽀 금지죠. . . 하지만 이것 역시 비슷한 이유입니다. 배변할 때 항문낭 분비물이 함께 묻어나오기 때문에, 변에는 아까 언급했던 강아지의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똥!! 이 아니라,, 누군가 남긴 메모같은 것이였던거죠. . <저는 훈트구요 귀여워요> 그래도 용서...
안녕하세요! 옥수동 애견호텔 & 유치원 서울테일즈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있는 집에서 새로운 아이를 들이기 전에 알아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특히 집에 있는 강아지가 노견일때. 더 많은 주의를 해야겠죠??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매우 두근거리는 일이죠. 하지만 우리와 오랜시간 함께한 강아지에게는 힘든 일이 될 수가 있어요. 그동안 자기가 잔뜩 받았던 사랑을 다른 강아지와 나눠야한다니요, 저 역시도 너무나 싫습니다.... 특히, 노령견일 경우 나이, 체력, 건강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접급해야하죠. 1. 데려오기 전 반드시 고민해야 할 것 강아지들이 처음 만나자마자 친해질 거라고 기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우리도 갑자기 모르는 사람과 가족이 되려하면 오래걸리잖아요. 강아지들도 똑같습니다. 먼저 가족들과 고민해 봐야할 점은 ! 새로운 강아지를 좋아할까? 원래 다른 강아지와 잘 지내는 편인가? 수컷, 암컷에 따라 반응이 다른가? 사회적인 성향인지, 공격적인 성향인지?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한가? 호텔이나 데이케어 등에서 다른 강아지와 함께 지낸 경험이 있는가? 인데요, 매우 기본적인 사항들이라 사실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오실 분들이라면 다 고려한 부분이겠죠?? 이정도 사회성이라면 합격!! 2. 강아지 궁합 무작정 귀여운 애 데려오는 게 아니라 “궁합”을 봐야 합니다! 견비티아이(에너지궁합) 맞아야합니다. 한쪽만 너무 활발하면 대문자 I 강아지들은.. 너무 괴롭겠죠. 설레는 키차이!! 자제하면 좋습니다. 크기 차이도 생각해야합니다. 너무 큰쪽이 괴롭히거나 위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너무 작은 강아지라도 우리강아지가 큰 노령견일경우 .. 작은아이가 자꾸 깝쭉거리고 달려들면 화가 나겠죠 ㅠ 견비티아이 상극이죠.. 데려오기 이전 견종을 충분히 조사하고 실제로 만나보며 상담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첫 만남은 ‘중립 공간’에서 집에서 바로 만나게 하면 영역 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아무래도.. 우리집에 누가 놀러왔는데 아무말도 없이 며칠째 안나가면 저역시도 당황하겠죠? 밖에서 산책하며 먼저 만나게 하거나, 정면 대면보다는 나란히 걷게하며 자연스럽게 합류시키는 것이 좋아요. 또한 사람 한명당 한마리씩 컨트롤 하면서 뭔가를 "같이"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밖에서 보면 서로 안아줘!!! 4. 현실적인 반응 이해하기 처음부터 잘 지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나 강아지들은 내 주인 내 집이 중요한 동물인데 갑자기 이 모든...
안녕하세요! 옥수동 애견호텔 & 애견유치원 서울테일즈입니다. 봄을 만끽하는 금비 ! 요즘 서울테일즈 아이들 산책을 하면서 느낍니다..... 봄이 왔구나!! "산책갈까?!" 이 소리 들으면 강아지는 항상 신나겠지만, 요즘엔 저도 신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졌죠 ~ 파릇파릇 자란 풀들보며 우리 아이들 정신못차리죠.. 뛰고 구르고 냄새맡고. 근데 ! 이시기부터 주의해야 할 게 있어요. 바로 진드기 입니다. ㅜㅜ. 오늘은 이 진드기가 강아지에게 왜 위험한지, 발견 시 대처방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진드기 왜 위험할까. 진드기 하면 흔히 피 빨아먹는 벌레라고 알고 계시죠. 피 빨아먹는 것도 너무 싫지만, 질병, 세균들을 옮기는 매개체여서 주의해야 하는 벌레입니다. 대표적으로 라임병, 바베시아증, 에를리히아증 같은 질환과 관련이 있는데요. ✔️라임병은 식욕 저하, 무기력, 절뚝거림 같은 관절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항생제 치료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늦어지면 관절이나 신장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베시아증은 적혈구를 파괴해 빈혈, 고열, 갈색 소변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수혈까지 필요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에를리히아증은 무기력, 발열, 코피나 멍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질환들은 처음에는 그저 컨디션이 떨어진 것처럼 보여 알아차리기 쉽지 않죠. 그래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드기 대처방법 진드기는 문다고 바로 감염이 되기보단 오랜시간 물고 있으며 세균과 질병들을 옮기는데요, 24시간에서 48시간정도 진드기에게 물려있을 때 감염위험이 크다고 해요. 따라서, 산책후 바로 체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 죠?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 핀셋으로 직접 제거해도 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더 위험합니다. 입이나 머리부분이 제대로 제거가 안된다면 피부에 남아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이고, 전용 제거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제거 후 소독과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작아 보인다고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 진드기 예방법 진드기는 예방이 훨씬 중요합니다. 진드기 질환들은 치료 후에 컨디션이 안좋아진다면 다시 재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넘 행복해보이지만... 조심!!!!!!!!!!!!!!!!!!!! ✔️풀숲/잔디 과접촉 줄이기 아무래도 진드기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잔디밭이나 풀숲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가능하면...
대만족한 옥수동 서울테일즈 후기 고립, 분리불안이 심해서 혼자 집에 못 있는 꾸마는 종종 타유치원에 등원했는데 거기 선생님을 보고 덜덜 떨더라구요ㅠㅠ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ㅜㅜ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CCTV를 열람할 수 있다는 '서울테일즈'에 상담을 먼저 다녀왔답니다. 상담은 미리 카카오톡 채널로 신청했고 가격표와 함께 질문사항을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쾌적한 공간과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서부터 작성했어요ㅎㅎ 첫 날 등원한 꾸마입니다...! 누나랑도 장난감으로 노는건 잘 안하는데 첫 날부터 저렇게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니... 진짜 믿기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또 다담날도..!!!!! 매일같이 선생님과 노는 꾸마였습니다...!!! 진짜 꾸마의 성향을 잘 파악해주시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신 덕분이에요ㅠㅠ 열심히 놀아주시기도 하고, 서비스 개념으로 '간단한 훈련'이나 '득피트니스'도 함께 진행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꾸마는 종종 집에서 피트니스를 하고 있어서 부탁드렸습니다! 고퀄리티 수업이었습니다....! 매번 다른 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도 바꿔주시고 근육도 체크해주시면서 아주 꼼꼼하게 수업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오늘 진행한 피트니스 수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해주십니다! 산책은 '10,000원'추가 비용을 내고 신청하였습니다:) 사진도 너무 예쁘게 찍어주시고 배변여부도 꼼꼼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추가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답니다:) 모든 점이 좋았지만 특히 가장 감동받았던 부분은 '넥카라 착용'이었어요..!! 꾸마가 귀가 안 좋아서 긁으면 착용시켜 달라고 부탁드리는데 타기관에선 하루종일 넥카라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좀 안좋았거든요ㅠㅠ 그런데 서울테일즈는 꾸마가 가려워할 때 착용해주시고 또 괜찮으면 넥카라를 풀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등원 후에는 cctv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수시로 들어가서 아이가 뭘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녹화도 1시간?정도 되어서 제가 놓친 부분도 확인이 가능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첫 날에만 좀 보고 꾸마가 너무 잘 지내서 거의 안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선생님 옆에 찰싹 붙어있는 꾸마에요ㅠㅠ 진짜 신기합니다...저런 애교쟁이가 아닌데..! 꾸마를 맡겼을 땐 룸에 들어가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았어요! 거의 놀이공간에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생활했답니다:) 귀염뽀짝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십니다ㅎㅎㅎ 세심한 케어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한...
안녕하세요 옥수동 애견호텔 서울테일즈 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잡학지식, 알쓸강잡 대신 호텔링 방문 전 체크해야 할 사항 정리하여 전달드리려 왔습니다! 호텔링 전, 우리 아이 물품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챙겨야 할 지 복잡하시죠. 그렇다고 강아지만 데리고 오시면 서로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데요. . 귀엽지만 안됩니다. . 오늘은 서울테일즈에서 여러 강아지들을 맡아본 결과! 호텔링시, 또는 데이케어시 우리 강아지 물품 이런 것은 챙기면 좋겠다 싶은 리스트 알려드릴게요. 저희 서울테일즈는 사실 사전 카카오톡 채널 연락을 통해 접종내역확인과 준비물을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블로그에서 보시는 분들도 미리 아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ㅎㅎ 포스팅 마지막에 <한눈에 보는 체크 리스트> 공유해드릴테니 그대로 메모해가세요 ! 준비 됐나요?! 보호자 필수 체크리스트 ✔ 강아지 5대 예방접종 내역 (종합백신/ 켄넬코프/ 코로나/ 인플루엔자/ 광견병) 단체 생활 공간에서는 예방접종 확인이 필수입니다. 접종내역을 증빙 할 수 있는 자료를 보여주셔야 입실 가능합니다! 반려견 앱 내에서 확인하거나 동물병원에 연락하셔서 접종내역자료를 받으시면 된답니다. 예방 접종 기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입실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꼭꼭 필수로 확인하여 주세요! ✔ 동물등록번호/ 동물등록증 동물등록번호도 반드시 확인 후 알려주셔야 합니다. 반려견 등록은 법적 의무이며 호텔에서도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미리 확인하여 준비해주세요. ✔ 보호자 신분증 입실 시 보호자 본인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죠. 신분증도 꼭 지참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보호자가 입실을 위해 준비해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사항들 알려드렸구요. 강아지가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준비물 체크리스트 아이마다 익숙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우리 아이가 집에서 썼던 용품들을 가져와 주시는게 아이의 적응에 도움이 된답니다. 따라서 강아지용으로 챙길 체크리스트! ✔ 평소 먹던 사료 저희 호텔에서도 알러지 케어 사료나 강아지 시저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장 좋은 것은 강아지가 평소 먹던대로 먹는 것이죠. 평소먹던 사료나 간식, 약 등을 챙겨오시고 선생님들께 급여량과 횟수 급여방법 등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희 서울테일즈에서는 강아지 개개인에 따른 밥상차리기 고수 선생님들이 계시거든요. ㅎㅎ 원하시는 시간마다, 원하시는 방법대로 급여가 가능하니 아이들이 변화에 익숙해지도록 평소 먹는...
안녕하세요 옥수동 반려견 호텔 서울테일즈 입니다. 지난번 강아지 꼬리로 읽는 신호! 알려드렸었죠. 어느 방향으로 흔드는 지 잘 관찰 해보셨나요. 오늘은 그에 이어 스트레스 받는 강아지들이 어떻게 표현하는 지 알아보려 합니다. 사실 좋은 감정 알아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우리가 알고 싶은건 말도 못하는 강아지들이 힘들어하거나 싫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잖아요. 물론 으르렁거리는 것이 우리가 알기 가장 쉬운 확실한 신호지만, 그 전에 강아지들은 충분히 많은 신호를 보내고 있답니다. 울지 않게 해줘. . . 오늘은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때 보내는 대표 신호 정리해볼게요. 1. 하품을 갑자기 자주 한다 하~~~ 암. 졸릴 상황이 아닌데 하품을 하는 경우가 있죠. 낯선 사람 만났을 때, 병원 대기실에서, 혼날 때. ->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하품은 스트레스받은 강아지가 본능적으로 하게되는 긴장 완화 신호입니다. 노르웨이 훈련사 투리드 루가스(Turid Rugaas)가 정리한 ‘Calming Signals’ 이론에서도 하품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완화 행동으로 소개된답니다. 우리 강아지들 하품 쩍쩍.. 졸리다고 자라! 하지 마시고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2. 입 주변을 핥는다 (립 핥기) 간식도 없는데 혀로 입술을 슥- 핥는다? 이건 불안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아이들이 낯선 공간에서 자주 보여요. 낯선환경의 낯선상대 앞에서 입을 살짝 핥으며 고개를 돌린다면 그 상황, 상대와 대치하고 싶지 않은 신호입니다. 3. 갑자기 몸을 턴다 목욕한 후 도 아닌데 몸을 후두둑 털 때가 있죠. 긴장 상황을 털어내려는 행동입니다. 저희 사람도 긴장 풀릴 때 경직된 몸을 풀어주려 어깨를 털죠. 비슷합니다! 강아지가 어떤 상황에 스트레스나 압박을 받고 있거나 매우 흥분된 상황을 몸을 흔들어 자신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지요. 만약 강아지를 만졌는데 강아지가 바로 몸을 턴다? 근데 본인의 손에 물이 안묻어 있다? 면. . . 본의아니게 나의 손길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가 된건 아닐지.. 4. 귀를 뒤로 젖히고 몸을 낮춘다 이건 비교적 명확한 신호입니다. 강아지가 이러한 행동을 할때는 확실히 불안해 보이기 때문에 많이들 캐치할것 같은데요. 귀가 뒤로 붙고 몸이 낮아지며 꼬리가 내려가는 행위는 공포스럽고 불안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특히 눈을 눈치보듯 흰자가 보이게 뜨는 (whale eye) 표정을 한다면 귀엽긴하지만, 스트레스받은 대표적인 행동이니 유의해주어야 겠죠. ( 예를 들면 . . 왼쪽강아지가 심히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것...
안녕하세요 옥수동 애견호텔 서울테일즈입니다! 저번에 강아지 수면 playlist 추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적정 수면시간과 최적의 수면환경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자두 자두 졸려보이는 우리 아기 ...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 걱정이 될 때가 있죠. 사실 강아지는 많이 자는게 "맞습니다" 크기, 품종, 활동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아기 강아지 18- 20시간 성견 12-14 시간 노견 16-18 시간 수면하는 것이 평균입니다. 야생에서 지내던 조상들의 렘수면 습관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서 인데요. 주변환경을 경계하면서 쉽게 잠에서 깨기때문에 이렇게 많은 수면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 "자두자두 졸린"강아지는 걱정안해도 되는 문제랍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수면패턴에 변화가 보이는 강아지들은 당뇨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심장 질환, 우울증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수면 패턴 외에 다른 신체적 증상이 있다면 수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렇듯, 강아지들의 "잠" 너무도 중요하죠. 충분하고 질 좋은 강아지들의 수면은 면역력과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충분히 "좋은 잠"을 자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여름이는 귀여워 잘 못자면 ... 새들도 아가양도 "주인도" 자는 새벽에 할 말 있는 강아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도 주인도 잠 잘 시간엔 잘 자는게 좋겠죠? 그럼 주인도 자는 시간에 같이 잘 자는 강아지가 되는 수면 루틴, 무엇이 있을까요? 강아지 최적의 수면환경 조성방법 장봉환 - 굿모닝 펫 동물병원대표원장 (헬스경향기사 참고) 1. 페로몬 제품이나 스트레스 완화제 사용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들은 이런 제품 사용으로 진정시킬 수 있는데요. 사람이 사용하는 향수,디퓨저 강아지들에게 정말 안좋은거 알고 계시죠. 대신 펫 전용으로 나온 페로몬 제품이나 디퓨저를 사용해주시면 강아지들 불안 안정에 도움이 된답니다. 2. 강아지가 좋아하는 담요나 방석을 함께 두기. 강아지가 유독 좋아하는 애착인형. 애착 담요 있잖아요. 같이 두시면 좋습니다. 호텔링 시 잠자리가 낯선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애착 담요 가지고 오시면 아이들이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외부자극 없고 약간 어두운 장소. 강아지들이 깊게 잘 잠들지 못하는 이유죠. 소란스러운 환경, 소음 등의 외부 스트레스! 제가 아는 강아지는 본인이 자기 위해 불켜진 가족들 방에 찾아가 한명씩 자라고 협박하더군요.. 이처럼 조용한 공간 뿐아니라 적절하게 어두운 장소또한 중요해요. 잘때는 불을 소등하는 것도...
안녕하세요 서울테일즈 입니다! 제발... 우리 강아지가 말좀 해줬으면 .. 좋은지 불편한지 무서운지 말 좀 해줬으면 싶잖아요. 네이버 웹툰 - 마루는 강쥐 이처럼요. 이런 mz 말투는 아니지만 강아지도 우리에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 점, 아시나요? 오늘은 강아지들의 언어 중 한가지, 꼬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흔히 꼬리흔드는 강아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반가운가보다, 기분 좋은가보다! 하시죠. 하지만 우리 강아지들, 그정도로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꼬리엔 좀 더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있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꼬리 흔드는 방향에 따른 감정상태 강아지들 꼬리 흔들때 어느 방향으로 더 많이 흔드는 지 보신 적 있으신가요? 놀랍게도 방향에 따라 감정상태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어느쪽으로 흔드는 강아지가 더 happy dog 일까요? 바로, 오른쪽입니다. 꼬리를 오른쪽으로 더 많이 흔들 때는 긍정적인 감정- 주로 주인을 봤을 때, 안심될 때, 반가울때 이고, 꼬리를 왼쪽으로 더 많이 흔들 때는 부정적인 감정 - 불안할 때, 긴장될 때라고 합니다. 이는 강아지의 좌뇌와 우뇌가 다른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동물 뇌 연구를 30년동안 한 로저스가 밝힌 바로는 개들은 편안한 상태에 있거나 사물에 집중할때 좌뇌를 사용하고, 비상상황이나 새로운 일이 발생했을때, 또는 공격을 받을 때 우뇌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사람도 우뇌가 발달했을때 왼손잡이인 경우가 있죠. 이처럼 우뇌를 쓸땐 왼쪽으로 흔들고 좌뇌를 쓸 땐 오른쪽으로 흔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와 인간의 상호작용 중 개의 꼬리 흔들기를 연구한 논문에서 강아지 엉덩이에 3D 모션 캡쳐를 해 인간과 있을 때 강아지의 꼬리 흔드는 패턴을 분석한 자료인데요. 사람과의 상호작용중에 꼬리 흔들기의 진폭과 속도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즉 행복할때 오른쪽으로 흔든다는 것이죠. 앞으로 우리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때 어느 쪽으로 흔드는 지 한번 잘 관찰해보세요 ! ㅎㅎ. 그저 엉덩이 빤히 보는 사람이 되어. . 빵뎅인데여 하지만 ~ 강아지의 마음 , 그깟 사람이 100% 알 턱이 있나요. 다른 연구가는 강아지의 의도적인 의사소통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단지 어느 한쪽의 뇌가 더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부산물일 수도 있다며 - 의사소통 신호로 의도된 것이라고 단정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고 하네요. 꼬리 위치에 따른 의미 꼬리 방향에도 의미가 있지만 위치도 많은 의미를 담고있죠. 꼬리를 높게 들고...
안녕하세요 옥수동 반려견 호텔 서울테일즈 입니다! 많은 연구들에서 이미 증명된 강아지 수면음악의 효과! 얼마전 BBC 뉴스기사를 하나 봤는데, 유기견 '마고트'를 집으로 데려온 BBC 편집자의 이야기 였어요. 혼자 집에 남겨진 마고트가 너무 불안해해서 잔잔한 클래식을 틀어줬더니 아주 효과가 좋았다는 거에요. 이전에는 혼자 남겨진 마고트가 너무 짖어 이웃들이 소음불만을 제기하는 문자를 자주 보냈다고 하는데 이제는 불안해하는 대신 브람스나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평화롭게 잠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서울테일즈에서도 처음 오는 환경에 강아지들이 힘들어 하지 않길 바라며 잔잔한 클래식을 주로 틀어두는데요. 영업시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밤새내내 잔잔한 수면음악을 틀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잠들 수 있게 한답니다. 서울테일즈가 자주 트는 <불안해할 강아지들을 쿨쿨 잠재우게할 플레이리스트 !> 공유합니다. 1.Healing doggo님의 2 HOURS of Relaxing Music For DogsAnti Separation Anxiety Relief Pet music No Ads https://youtu.be/2QiFaCdcbHg?si=oOhmILhx6FTmMl8G 테일즈 직원 : 전 이거 저 잘 때 틉니다. 솔직히 저 재울때도 효과있어요. 2. Healing NadanMusic 님의 20 HOURS of Dog Calming Music For DogsAnti Separation Anxietystress relief music NadanMusic https://youtu.be/4oNjmBkn4yc?si=146ONdZZKzMoWUA6 3. Music Mate님의 Dog MusicRelaxing Calming MusicCure Separation Anxiety Music to Calm Dogs https://youtu.be/uXKW4zojw1c?si=ZAjOq-xt9XhudAT3 강아지들은 낮은 소리, 백색소음에도 엄청난 안정감을 느끼는데요 요 플레이 리스트는 심장소리가 배경으로 깔려있어 강아지들이 더 편해할 것 같아요. 4.푸들지나TV님의 dog music to go to sleep/강아지수면음악 https://youtu.be/r1cHPmkA9e4?si=iJTL3_r_J57NVJC1 5. 요리찍는남자님의 12 hours (without advertising) dog music separation anxiety sleep, healing music#separation anxiety https://youtu.be/SmDStiuo_K0?si=668Ok-JbKQXGCXU6 이렇게 다섯가지 플레이리스트 추천해드리는데요 ! 강아지들이 편하게 잤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는 좀 들어보고 굳이 고르는 편이에요 ㅎㅎ 강아지만 재우면 되는거 아니냐는 마음으로 그저 툭 누르기 보단 제 취향? 조금 가미된 .. 청취를 하고 고른답니다. 좀...
안녕하세요 옥수동 반려견 호텔 서울테일즈 입니다 ! 1일 1식 다이어트 다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식사 횟수를 줄이고 공복시간을 늘리는 간헐적 단식이 대사 건강이나 컨디션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렇다면 우리 강아지들은 어떨까요? 강아지들의 1일 1식, 강헐적단식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해볼까 합니다. 질문! 강아지도 1일 1식을 했을 때 건강에 좋을까요? 고구마 많이 먹은 강아지의 최후 . . 우리 강아지들 .. 밥만 보면 뒤집어지고 환장을 하잖아요- 그래서 밥 잘먹으면 예뻐서 두끼를 넘어서 세끼 네끼 주고싶죠. 하루 한번만 먹인다는 말은 극단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저 강아지에게 청천벽력이네요.. 우선 한끼고 뭐고, 강아지들은 밥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몇번 줘야할까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위 표는 American Kennel Club에서 안내하는 강아지 성장 단계별 급식횟수 가이드 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생후 6-12 주 : 4번 급여 생후 3-6 개월: 3번으로 감소 생후 6-12개월: 하루 2회 급여 -> 성견용 사료로 전환 만 1년이후 : 하루치를 절반씩 2회 급여 성견 이후로는 하루 2회 급여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안내 되어있습니다. 다들 익숙하실거구요. 그래서 강아지 1일 1식이라는 말은 처음들으면 좀 놀라실 수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몇년사이, 성장기를 지난 성견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서 급식 횟수와 건강 지표사이의 관계가 새롭게 분석되기 시작했습니다. 반려견의 건강 수명을 개선할 목적으로 10년 이상 반려 견의 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Dog Aging Project’가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급식 횟수가 하루에 1회였던 성견은 급식 횟수가 많은 개에 비해 건강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의 일부가 유의미한 수준에서 더 바람직한 수치를 나타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들의 1일 1식, 어디에 좋을까요? 인지 기능 수치 감소/ 위장, 내과 질환 발생 확률과의 관계 2019년부터 수천 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 지원 연구에서는 강아지 급식 횟수와 건강 상태의 관계를 분석했는데요. 연구 결과, 하루에 여러 번 사료를 먹는 개보다 하루에 한 번 먹는 개는 인지 기능 장애의 수치가 낮아져 위장•신장•간•췌장 등 소화기를 비롯해 치과•정형외과 분야에서도 장애가 별로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루 한 번 급여하는 방식이 여러 건강 영역에서의 개선과...